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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여름 대대적인 정화작업을 마치고 1년여가 지난 에코 파크의 생태계가 눈에 띄게 되살아났다. 공원 관리국에 따르면 계절별로 160여종의 새가 찾아들고 있으며 송어, 메기 등 20여종의 어류가 자생하고 있다. 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청둥오리, 자라, 연꽃 송이, 왜가리.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생태 에코 파크 생태 공원 호수 공원